유튜버 쌍둥이파파 엄관용씨 만나다

아이들 이해하자, 400여개 영상 업로드

유성연 기자 승인 2020.01.17 18:02 | 최종 수정 2020.01.17 18:14 의견 0

최근 국회에서 ‘민식이법’이 통과되면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문제가 큰 조명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영상포털 유튜브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살피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채널이 있어 그를 찾아가 본다. 놀이심리상담사 엄관용 씨를 지금 만나보자.

 

쌍둥이파파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는 채널 명 엄관용입니다.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 설정법을 몰라서 본명으로 채널명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채널은 아동심리상담과 관련된 소개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부모교육, 놀이법 소개, 생활정도, 일상 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스쿨존 현황 영상을 주로 올리고 있습니다. - 유튜버 쌍둥이파파 엄관용

 

Q 언제부터 시작하셨고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는지요?

2016년부터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일하고 있는 아동심리상담 소개영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놀이치료, 모래놀이치료 등의 소개영상이 가장 초반에 올린 영상입니다.

Q 본인 소개도 부탁합니다.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두자녀의 아빠이자, 놀이심리상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자녀가 쌍둥이여서 닉네임이 쌍둥이파파입니다. 놀이심리상담사는 놀이를 통해서 아동심리상담을 실시하는 직업입니다. 아동심리상담을 받는 아동을 내담자라고 하는데요. 내담자가 자신의 유튜브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내담자를 좀 더 이해하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현재 400여개의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쌍둥이파파


Q 본인의 하루 일과(일정)표를 소개해 주세요

오전시간때에는 강의나, 유튜브 촬영을 하고 오후시간에는 아동심리상담인 놀이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은 틈틈이 하는 편이고 대부분 근무가 끝난 저녁시간에 하는 편입니다.

Q 유튜버 활동하시는데 어떤 부분이 힘든 가요?

꾸준하게 영상을 올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5분짜리 영상 하나를 올리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일이 많은 때는 잘 못 올리는 편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학생들이 안전한 등교를 위한 스쿨존에 과속방지카메라 설치 의무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제가 살고 있는 아산시, 제가 근무하고 있는 천안시 지역의 스쿨존 현황 영상을 올릴 계획입니다.

[유튜버월드 유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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