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허팝, 빼빼로데이 2천만 원어치 사재기…왜?

“여러분과 같이 나눠 먹어요.”

황정식 기자 승인 2018.11.10 23:32 의견 0

“길거리 커플들! 빼빼로 못 먹게 만들겠어!”

유튜버 허팝이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빼빼로 사재기에 나서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 8일 허팝은 <빼빼로데이에 빼빼로2000만원치 사재기하면 품절대란이 일어나는지 알아보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업로드 한 콘텐츠에서 ‘빼빼로 사재기에 나섰다’며 품절대란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팝은 온갖 온라인쇼핑을 통해 약 2만개의 빼빼로를 주문한 뒤 자신의 사무실에 쌓아놓는 영상을 찍었다. 그 종류도 여러 가지였다.

과연 품절대란이 일어날까?

사실 이번 영상은 품절을 확인하고자 기획했다기보다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자신의 구독자들에게 깜짝 나눔을 위해 기획된 영상이다. 그는 영상을 통해 “11일 당일까지 허팝이 찾아간다”며 “학교 학원 단체 회사 등 댓글을 남기면 찾아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빠르게 나눠주려다 보니 아쉽지만 서울이나 경기도권 이외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며 “부산 광주 제주도 등에는 다음 기회를 가기로 하고 일단 가까운 지역으로 댓글을 많이 달아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허팝은 “한 천 만원 들어간 거 같다”며 “허팝이 모두 카드 긁어서 산거니까 여러분들 많이많이 잘 먹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